|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00시26분30초 KST 제 목(Title): 종일 집에 있으려다가.. 기분전환을 위해서 나갔다.. 친구가 나오라구 하길래 비디오보다가 그냥 꺼버리구 대충 준비하구 나갔다.. 어짜피 눈은 비디오 보구 있어두 마음은 계속 딴데 가있었으니깐.. 친구랑 얘길 좀 하구 들어왔더니.. (물론 아주 쬐금밖에 못했지만..) 그래두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키즈에 들어와서.. 반가운 사람들의 메일을 보고.. 답장을 쓰고.. 이런 순간에 잠시동안 행복을 느끼고는.... 지금 또다시 화가나려구 한다.. 늘~ 밝게 살자.. 밝게 살자..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닌가보다.. 그래.. 항상 기분이 좋을수는 없겠지... 그래두 하루가 또다시 지나면 좀 더 나아질려나...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