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bsIIks ( jsim ) 날 짜 (Date): 1996년02월25일(일) 18시11분08초 KST 제 목(Title): 그래.. 난 지금 한국 노래를 듣고 있다.. 한국에서 최근 유행했다는 최신가요 모음집을 듣고 있다.. 흥겨운 리듬을 따라 유쾌한 가사를 따라 몸이 저절로 흔들여 진다 현란한 한국 나이트의 빛이 나의 머리속에 지나가고 난 잠시 나를 잊어 버리고 다른 사람들과 피箕ゴ超璲� 되어 열심히 몸을 흔들고 있다.. 내 속에 잠재 해 있는 이 끼를 방출하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한참 잊고 있던 내 다른 모습을 이노래들이 다시 일깨워준다.. 그래..이제 때가 되었기도 했지.. 나를 두러 쌓고 있는 온갖 껍질을 벗어 버리고 한번쯤은 누구도 모르던 나로 하루정도는 살수 있을수 있는 권리가 나에게도 있지 않았나.. 음악이 끝나고..� 현란했던 내기억속에 나이트도 이제 끝나버리고.. 남아 있는 적막속엔 원래의 내가 돌아와 있겠지... jsim in the desert called ariz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