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bsIIks ( jsim ) 날 짜 (Date): 1996년02월25일(일) 18시04분57초 KST 제 목(Title): 그냥... 기분이 참 많이 센티 해졌다.. 오랜만에 안 듣던 한국노래를 듣고 있어서 그런것일까 아님 오랜친구와 사는 얘기를 한참동안 해서 그런가... 아침에는 그랬었다.. 늦갚沮� 꼼지락 거리다가 결국은 일어나 오디오를 켜고..나오는 노래소리를 들으면서 샤워를 했었다.. 아..이게 무슨 노래지.. 꼭 내가 다른 나라에 와 있는기분... 하지만...그노래는 한국노래였었다.. 내가 좋아하는 흐르는 듯한 느낌의 발라드.. ( 누가 부르는지는 모르지만..) 잠시 혼동이 되었다.. 아..내가 어디에와 있는 것이지. 내가 왜 한국노래 들으면서 왜 다른 나라의 노래라고 생각을 했었지..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것일까.. 왜 나의 고향을 머나먼 이국이라고 착각해야 했던 것일까... jsim in the desert called ariz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