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philo) 날 짜 (Date): 2011년 08월 10일 (수) 오후 09시 35분 10초 제 목(Title): Re: 이사 힘들구나 남들을 무섭게 하면서까지 내새끼를 보호할 일은 어지간해선 거의 없는데.. 살벌한 동네에 사시나봐요..;) 2011년 08월 08일 (월) 오전 09시 22분 08초 deepsky (햅쌀): > 자식을 갖은 어미의 자식보호 본능 > > 제게 없는거고 대응할 방법을 몰라 무섭다는 의미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