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hucky (♡유니짱♡) 날 짜 (Date): 2010년 10월 28일 (목) 오후 03시 50분 07초 제 목(Title): Re: 군인에 대한 실망 글을 읽으면서 많은 정보가 유추되네요 ^^ 1. 햅쌀선배님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군요? 2. 요즘에는 시험도 Take Out으로 보네요? 3. 잘 알면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대리시험도 보게 할 수 있네요. 그런데, 제가 대학을 다닐때 사관학교 출신의 위탁교육 받는 장교들은 참 열심히 공부하던데. 사관학교 출신의 장교가 그런 모습이라니 의외네요. 저도 위에 어느분처럼 삼사나 뭐 이런데 나온 대위 정도 되는 장교라고 생각했습니다. @ 윤 =========================================== e-mail : kangyoon@gmail.com mobile : 010 - 5711 - 5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