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andB (모듬살이) 날 짜 (Date): 1996년02월24일(토) 13시32분01초 KST 제 목(Title): 조그마한... 교정에 여기 저기 옹기 종기 모여 앉았다. 싱그러움 가득안은, 희망으로 부풀어 있는 새내기들과, 따스한 마음으로 반기는 헌내기들, ] 그리고 요란스럽게 울리는 깽가리 소리, 이 모든 아름다움이, 행복이 전해 오는 한낮의 시간, 아무도 없는 텅빈 CAD실 구석에서, 조그마한 생명의 씨앗을 찾고 있는 어느날 오후.. 힘없이 힘없이 서 있는 내 자신을 부추겨 일으키고 싶다. ===================================== 블랙 커피의 구수한 향은, 하얀 안개의 어둠을 알지 못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