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햅쌀) 날 짜 (Date): 2010년 09월 22일 (수) 오후 09시 24분 26초 제 목(Title): 문자메시지 추석 잘 보내라는 문자가 여럿 왔는데, 죄다 전화 번호 등록이 아니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한,둘은 말투로서 짐작을 하겠으나, 다른 것들은 모르겠다. 답장을 어찌할까? 그냥 넘어갈까? 그러고 보니, 이젠 크리스마스 카드/연하장은 안써도 되겠다. 문자메시지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만한 사람에겐 뭔가 장식이 들어간 메시지를 보내면 될 듯하다. 지구에게 그게 이로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