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10년 03월 03일 (수) 오후 01시 58분 21초 제 목(Title): Re: 2010.03.02. 보스턴리걸의 앨런쇼우가 보란듯이 말하는군요. "난 내 자신을 알고 싶지 않습니다." @ 쳇.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는다. ... 동키호테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