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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9년 08월 12일 (수) 오후 10시 15분 34초
제 목(Title): 다사다난한 한 해




제목을 저렇게 쓰니깐, 연말이면 하던 닭짓이 생각나서 좀 그렇긴 하당.

아직 반 조금 지났을 뿐인뎅.


정말 여러가지 많은 일이 있었다.



이번 주는 휴가. 하늘은 희뿌둥둥하고 글타고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공.


휴가랍시고 왔는뎅, 다시 가고 싶당~.  디립다 잠만 자공~.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공.~ 아무래도 올해 안에 딴 딴딴딴~ 할 거 같당. ㅋㅋ



 
 .......내게 사랑은 한발 늦게 오고,  왜 모든 이별은
                     서둘러 찾아 오나요?...............
  ..........  비켜가 줘요! 단 한 번만! 슬픔의 화살을!    - 보낼 수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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