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9년 07월 02일 (목) 오후 12시 25분 46초 제 목(Title): 비, 그쳤다 해는 또 뜰라다가 마네. 지금은, 이런 미친 날씨가 좋다. 라라윈이란 블로거가 있는데 참 재밌다.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라는 타이틀로 개설했는뎅, 정말 철학자 같당. 귀엽고 앙증맞으면서도 똘똘한 철학자. 머 안봐서 모르겠지만 섹쉬하기까지 할 거 같다;; 거기 재미난 글이 있는뎅 보다가 뒤집어 졌다. --<* 예쁜 여자가 사랑한다고 속삭이면,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 못 생긴 여자가 사랑한다고 속삭이면, 시간이 멈춘 것 같다. *>-- 머 나는 동의하지 않지만, 뒤집어 지는 건 어쩔 수 없넹. ^^; .......내게 사랑은 한발 늦게 오고, 왜 모든 이별은 서둘러 찾아 오나요?............... .......... 비켜가 줘요! 단 한 번만! 슬픔의 화살을! - 보낼 수 없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