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9년 07월 02일 (목) 오전 11시 22분 28초 제 목(Title): 미친 듯이 쏟아지는 비 살다 보니 '비구경'하는 날도 다 있네. 찢어진다는 천둥소리도 실감하고. ;;;; 사랑이란 모든 걸 함께 공유하는 것, 그 사람의 장점 말고도 단점까지도 커버해주고 같이 아파해주고 그러는 거, 감내하는 것~! 오늘 비, 신나게 온당~ ^^* .......내게 사랑은 한발 늦게 오고, 왜 모든 이별은 서둘러 찾아 오나요?............... .......... 비켜가 줘요! 단 한 번만! 슬픔의 화살을! - 보낼 수 없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