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9년 06월 05일 (금) 오후 06시 43분 58초 제 목(Title): 윤상현 멋있넹 이 놈이 얼마전 '놀러와'에서 '보낼 수 없는 너'란 노래를 불렀다. 그거 보고 너무나 홀딱 반해서 나도 저런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다. ;;;; 여친 앞에서 노래를 불러 주고 싶었다규~ 저 놈처럼. ;;;; 근뎅 현실은 해가 지나고 낫살 쳐먹을 때마다, 타르가 모가지에 쌓여갈 때마다 목소리는 갈라지고 노래를 부르면 돼지멱따는 소리를 닮아가서 슬프다. 목소리 성형이라도 받고 싶다규~ ㅎㅎ .......내게 사랑은 한발 늦게 오고, 왜 모든 이별은 서둘러 찾아 오나요?............... .......... 비켜가 줘요! 단 한 번만! 슬픔의 화살을! - 보낼 수 없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