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다시하얗게) 날 짜 (Date): 1996년02월21일(수) 15시02분03초 KST 제 목(Title): 등 미셨어요:) 설 음식 장만을 이래저래 마치구...아이공 팔,다리,어깨,무릎야~~~~~~~~~~` 누우면 영 일어나지 못 할 것 같아 내킨 김에 모처럼 대중 목욕 탕을 찾았다. 왠지 북적 댈거라는 걸 알앗으면서두김이 모락모락 나는 큰 욕조의 유혹을 쉽게 뿌리 칠 수가 없어서... 역시나 사람은 많았구..예상 했던 일이니만큼 그리 놀라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부지런히 있는 힘 없는 힘 다 들여,허물을 뱃기고 나니..이내 기진 맥진.. 이젠 집에 걸어갈 일이 가마득 한데.. 아까부터 내 옆에 앉은 아낙은 눈치를 살피고.. 안색을 들여다 보기도 하구.. 영 기분이 묘한게.. 설마 설마 했다. 아닐꼬야... 신은 내 편이야... 근데 일은 일어나고야 말았다... 저 등 미셨어요? 아이공. 이거 밀었다 해야 하나 안 밀었다 해야 하나.. ]난 원래 누가 내 몸에 손 대는 고 질색이라서.. 울엄마두 접근 금진데.. 그렇다구매정하게 밀었어요. 할 수도 없구...잉 내 대답은 역시나 주세요. :) 에구구 난 왜이리 등을 내미는 사람들이 많은 고지? 내가 그리 잘 밀게 생겼남? 기왕 지사 하는 일 기초부텀 잘 배워 돈이라두 벌어 볼까나? 이게 등미는 법 배울대 어디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