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애기모리~) 날 짜 (Date): 1996년02월21일(수) 14시11분26초 KST 제 목(Title): 친구를 만나면.. 친구를 만나면 결국은 얘기가 그쪽으로 흐른다.. 흐흐.. 하고나면 진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히히..:) 그래도 진희는 잘들어줘.... 진희는 남자한테 관심이 없걸랑..아님 척하는건가?? 하튼 무뚝뚝한 친구여.. 오늘 수강신청하러 온 진희에게 또 자랑을 한사발로 늘어놓았지.. 자랑까진 아니지만.. 이러저러 즐거웠던 야그들. 그 사람 졸업식에 어쩌구 저쩌구.. 아~~ 오늘은 쓸것도 없는데 뭔가 낙서하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지금 버스안에서 퍼질러 자고 있겠지.. 어제밤에 메세지 바꾸면서 얼마나 추웠는데 아는겨?? 그래도 메세지 바꿔줄땐 기분이 좋아.... 어떤 말을 해줄까 잠시 생각도 해보고.. 어떤 노랠 넣을까 고민도 해보고.... 노래들 한참 듣고 있다가 정하면 또 노래의 어떤 부분을 넣을까 몇번씩 들어보고.. 요리조리 짜맞추다가 드디어 결정~!! 그럼 이제보터 추위에 떨면서 맘에 들ㄸㅒ까지 반복하는겨.. 대개 한 3번은 지우고 하고 지우고 하고하지.. 그리고 만족해지면 히히..잠자러간다~~ 낼 아침 듣고서 기분 좋아했으면 좋갔다고 생각하면서.. 드르렁~~ 뿌~~ 어느새 잠이 들었당~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