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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ODTH)
날 짜 (Date): 1996년02월20일(화) 14시05분13초 KST
제 목(Title): re]널..



무지 리를 달고 싶은데 막상 쓸려니가 할 말이 없네요....

사람이 떠났고....
내가 가진 것은 말뿐이었던 사랑이었고...
난 그걸 진정한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었고....

스스로에대한 한심함과 수치스러움...그리고 여전히 반복되는 어리석은 질문들....
에 난 여전히 괴로워하고....

하지만....그냥 그렇게 토닥거리며....다시 씩씩하고 이쁘게 서있어야 한다는
당위성...

위의 게스트님도 이런 상태 맞아요...........??

전 그래요....전 지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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