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20일(화) 10시57분22초 KST 제 목(Title): 커피 한잔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속을 태우는구려 오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사람아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신 중현 작사 작곡/ 신해철 편곡 / 노래 신 해철) *************** 음. 이게 아닌데 히히히..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를 먹어야 할거 같아서 냉장고를 뒤적이다가 아무리 찾아도 먹을만한게 없었다 흑흑. 과일은 내가 별루 관심없는것들만 있구 .. 이 새벽부터 밥을 먹는다는건 내게 너무 무리이고.. (난 아침엔 밥을 못먹는다. 그냥 속에서 안 받는다..) 그래두 몬가는 땡기고.. 왔다갔다 하다가 커피 한잔 하기로 결정했다. 주전자에 물 받아서 보글보글 끓일 준비하고 원두 커피 꺼내서 조금 넣고.. 끓는 물을 부어서 잠시 기다렸다가 잔에 따랐다. 들구 내 방으로 와서 홀짝거리면서 잠깐 톡하고 글좀 읽고.. 커피 한잔을 해치우구 나니 좀 정신이 드는거 보니 나두 이제 카페인 중독인가..? 커푤릭인가 나두..? 간만에 외출하는데 밖에 날씨가 어떤지 ..흑..추운거 시로.. 이제 나갈 준비 해야겠다.. 늦지않게 가야지 근데 .. 그때 가서 영화표가 있을까..? 그래두 연휴인데 나같은 백수 건달들 많을텐데 말야.. 근데 나 생각해보니까 '브로드웨이를 쏴라'두 보구싶네.. 왜 그 영화 생각이 안 났을까..? '주만지' 표 없으면 그거 보자구 해이지 흐흐~ 아무래두 단성사엔 사람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___^ Bullets over the Broadway~~~ 음 이제 진짜 준비 시작해야겠다.. 밖에 추울까..? 흐 새루 산 가방 들구 나가이지 :) 간만에 바깥 바람쐬구 오자!!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