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rae (nearwater) 날 짜 (Date): 2007년 1월 31일 수요일 오후 08시 48분 04초 제 목(Title): 의미있던 말들 요즘은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ㅡ^ 대학도 무리없이 붙었고, 학원도 잘 다니고 있고, 심심해서 게임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도 잘 놀고 있다. 그렇게 잘 지냈었는데, 얼마전 의미있는 말을 들어서 조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짧은 기간에, 의미있던 3사람에게 같은 말을 들어서 더 크게 다가왔다. '너 자신을 좀더 아꼈으면 좋겠다...' 라고.. 했던가? 다른 말로 하면 너 스스로를 좀더 사랑해주라는 뜻이다.. 흔하게 들어서 나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명언이 그렇 듯 진짜 의미는 쉽게 알 수 없도록 포장된 , 그런 말. 내가 나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걸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과는 놀랍게도 YES!!! 내가 나보다 타인을 배려한다고 생각하며 했던 행동들은 알고보면 나자신은 전혀 배려하지 않았던 나쁜 행동들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제부터, 나도 나자신을 좀더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줘야지 ^ㅡ^ 많은 사람을 만나고 부딪치면서, 나는 조금씩 더 커간다. 아직은 미숙하고 부족한 점이 많아도, 나는 나자신의 자라가는 모습을 사랑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