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ogsok (terraic) 날 짜 (Date): 2006년 9월 19일 화요일 오전 12시 28분 17초 제 목(Title): 올만에 아주 올만에...... 올만에 아주 올만에 키즈에 들어왔다. 텔넷 프로그램 다시 깔고 둘째 딸애한테 머리끄댕이 잡혀 가면서 글을 읽고 채팅을 하고... 모르겠다 우리회사 네트웍이 키즈를 허용 할지.. 얼마전 서천 앞바다 유부도에 다녀왔다. 군산사람들은 군산 앞바다 유부도라고 하지만 여전히 내게는 서천 앞바다 유부도다,,, 거기서 본 바다는 새만금의 참혹을 씩기에 넉넉한 석양이 기우는 사막이었다... 순천만 그 바다를 달리던 통통배 유람선에 비치던 하늘 멀리 보이는 송도 그 인더스트리아의 비극이 저무는 소래 포구 문득 먼버 떠난 사람들과 ㅅ그들이 남긴 여백이 그리워 진다... 나는 살아 있다.. 빌어먹을.. 삶은 그 어딘가의 같은 점으로 회귀한다. 그러나 회귀하는 점이 같다고 해서 궤적이 같아야 하는 이유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