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enedikt (알렉스) 날 짜 (Date): 2005년 8월 11일 목요일 오후 03시 22분 58초 제 목(Title): Re: 부자남편이 필요한 이유 저는 구형 프라이드 몰고다니는 100억대 자산가도 압니다. -_-;; 이런식으로 따지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일반론으로.. 부자인 남편이 자녀 교육에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한하다는 명제는 사실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근거라면.. 최근의 서울대와 KAIST(다른 학교는 잘 몰라서) 입학생의 가정환경이 우선 떠오르네요. 하지만, 자녀교육을 부자 남자와 결혼할 근거로 보는 관점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마치, '나는 내 아내가 예쁘건 못생겼건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내 2세를 위해서 미인과 결혼하기로 결심했어.' 라는 말과 똑같은 말씀인데.. 제가 인용한 문장에 동의 하십니까? 어디까지나 배우자를 선택하는 잣대는 일차적으로 자신의 욕망 또는 필요를 투영하는 것이 아닐까요? 2세는 그 다음 차원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