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햇살아님) 날 짜 (Date): 2004년 8월 18일 수요일 오전 05시 17분 01초 제 목(Title): 후련한 행복 집에 와서 지내고 있기때문에 가장 행복하겠지만, 내게 다른 행복이 있다. 드디어...드이어... 매일 얼굴을 보는 옆짝꿍을 더이상 보지 않아도 된다는 행복이다. 드디어 다른데루 가버렸다. 그곳에서 여러 남자들과 그들의 부인들을 울리겠지만, 그 모습 보지 않아서 너무 행복하다...다만, 그녀의 딸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자꾸드는 건, 그래도 그 두사람에게 정이 들었나 보다. 근데, 갑자기 교수가 컴을 보라는 멜을 보냈는데, 과연 뭘로 컴을 보나...결국은 화근 하나가 사라지니 내게 공부하라는 계시가 아닌가 한다. 이것도 행복아닐런지. 비자 인터뷰하고 3-4일이내 내 손에 새 비자가 쥐어 진다면... 왜 여행하는 도중에 룰이 바뀌냐는 말이지, 오랫동안 계획했던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