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alcium (소머주) 날 짜 (Date): 2004년 7월 21일 수요일 오후 01시 14분 54초 제 목(Title): Re: 수몰된 영추사 솔로몬이 왕자였을 때, 다윗이 어떤 반지를 만들고자 했는데 나라가 흥할 때이던지, 쇠할 때이던지.. 언제나 귀감이 되는 글귀가 새겨진 반지를 만들고자 했다. 다윗왕은 신하들에게 이 반지에 새겨질 글귀를 찾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는데 도무지 그럴만한 글귀가 떠오르지가 않자 신하들은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다. 왕자에게 어떤 글이 왕의 맘에 들 수 있을지를 물었더니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아무리 괴롭고 힘겨운 일이 있어도 지나가는 것일 뿐이며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순조로움 속에 있다 할지라도 그 또한 지나가는 것. 친구가 보내준 글이에요.^^ *** "사람은 성장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지. 22살에 머물러 있다면, 언제나 22살만큼 무지할 거야. 나이 드는 것은 단순한 쇠락만은 아니네. 그것은 성장이야. 그것은 곧 죽게 되리라는 부정적인 사실 그 이상이야. 그것은 죽게 될 거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 때문에 더 좋은 삶을 살게 되는 긍정적인 면도 지니고 있다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