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날 짜 (Date): 2004년 7월 21일 수요일 오후 08시 24분 19초 제 목(Title): Re: Infidelity 사실 미국에선 더 있기 힘든 일이지요. 미국애들 성격상 눈 앞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참고 있을 남편도 없고, 와이프도 차라리 그냥 얘기해버리고 불륜남 집으로 가버리지, 싫어하는 남편하고 계속 한집에 살리도 없죠. 이혼이 그리 힘들지도 않은 나라잖아요. 글구,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일수도 없죠. 왜냐.. 이 좁은 바닥에서 그 꼴을 주위에서 그냥 보고 있지 않을 거거든요. 아무리 한국 사람이 많아졌다해도 한국처럼 많진 않아서 어찌나 서로 관심도 많고 간섭도 해대는지 몰라요. 누가 머 하나 어쨌다 하면 이사람 저사람 찾아가서 아낌없이 충고를 해대죠. 이 경우 이혼을 시키든 불륜남녀를 매장시키든 신속한 해결을 해줬을 겁니다. 근데, 정말 참으로 묘오한 관계군요. 은근과 끈기를 지닌 한국사람만이 할수 있는... 머.. 아직은 이혼이 우리나라서 그리 쉬운게 아니니까, 이혼안하는 건 이해를 하지만, 왜 별거도 안할까요. 불륜남이 매일 데리러 온다면서 것두 힘들겠구만.. 그냥 불륜남녀 같이 살면 딱이겠는데...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