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ninashc (하늘지기) 날 짜 (Date): 1996년02월05일(월) 14시43분49초 KST 제 목(Title): 자른다. 드디어 자른다. 내 아이디를 자른다. 그만큼 내 헛된 바램들도 자른다. 생활도 자르고 내가 젤 필요한 곳에서 치열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디도 내게 비상구일수는 없다. 못난 욕심과 못난 거품들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몇개월을 정답게 지니고 다녔던 나의 이름을 적어보고 가야겠다. ninashc.하늘지기.. 자르기는 참 쉽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