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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03일(토) 10시50분51초 KST
제 목(Title): 슬퍼도 슬퍼해서는...


슬픔의 그림작 날 둘러 싸고 있다.

그 어두운 그림자속에서 밝은 빛을 찾아야 할 텐데..

그 슬픔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할텐데.

이런 생각을 해본다.

슬픔속에는 행복이 있고,

행복속에는 늘 슬픔이 존재한다.

이젠 그 슬픔을 슬픔이라 말하지 않고,

이젠 그 행복을 행복이라 말하지 않으리라.

나 하나 슬퍼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모두의 행복을 보면 나 또한 행복해 진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 하나 슬퍼하자.

마음껏 슬퍼하자.

그리고 행복해 하자.

삶이 끝나는 그 날까지.

다시 날 찾아 오는 그 날 까지...





슬픔과 행복의 이중성을 안 어느날 오후.




           += 삶은 행복의 연속입니다.   
         += 한 행복이 끝나고 다른 행복을 기다리는 조그만한 시간이 힘듬이죠.
             += 힘듬은 잠시 일뿐....지금의 힘듬은 많은 행복을 약속하는것.
        += 힘듬속의 행복이야 진정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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