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ir (Air()<*~) 날 짜 (Date): 1996년01월31일(수) 23시22분15초 KST 제 목(Title): [ 장난아닌 눈 속에 ... ] 에공 하필 오늘 회의가 있을 게 모람 ... 아침부터 서둘러 간거는 좋았지 ... 너무 빨리 갔으니 ... 와 ~~~ 눈 온당 ~~~~오우 ~~~ 으 .... 근데 .... 이런 ... 퇴근차량들이 우르르 ... 20미터에 30분 .... 잉 ....이거 .... 100미터에 1시간 ... 결국 강남역까지도 못가고 중간에 내려서 빙판을 뛰어야만 했다 ... 푸하 ~~ 사방에 약속 늦은 사람들인가 보다 ... 열심히들 뛰누만 ... 헉 헉 ~~~ 40분 거리가 결국 내가 좋아하는 눈으로 말마암아 ... 무려 3시간 하고도 15분이나 걸렸네 ... 오늘 약속을 하고서 많이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기달려 준 분들께 참 고마웠고 ... 오랜만에 눈 ... 그것을 느낄 여유 조차 조금도 없이 작은 짜증으로 눈을 바라봐야 했던 .... 나의 모습이 ... 이젠 점차 퇴색되어 가는 건가 ... =-=-=-=-=-=-=-=-=-=-=-=-=-=-=-=-=-=-=-=-=-=-=-=-=-=-=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에 .. 어 사랑.진실.감사.함께....forev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