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oribat (솔) 날 짜 (Date): 1996년01월27일(토) 03시02분51초 KST 제 목(Title): 훌륭한 사람. 무슨 세상에는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이 그렇게도 많은가? 그들이 한 일을 살펴 보고 그것을 닮아 보고자 하는 마음 을 갖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뺏겨 버리는 일이 많다.. 그것을 이해하는 언어를 갖지 못하는 사람에게 복잡한 이론을 발표하여 평생 그것과 씨름하도록 하게 하는 못 되먹은 사람도 많다.. 이른바 노벨상 수상자라 불리는 사람들이나, 공명심에 섣불리 이론을 발표해버린 사람들...싫다. 예술가라고 부르는 사람들.. 자기들이 좋아서 신나서 한 일들인데 남들까지 덩달아 춤출 필요는 없다..그들대로 살게 내버려 두면 그만이다.. 우리 역시 그들 작품을 감상하든� 말든 자신들 뜻대로이다.. 어떤 생각이 훌륭하니 모두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요한다면 난 매우 기분 나빠할 것이며, 어쩌면 그냥 그 생각을 무시한다기보다 그것이 훌륭하지 않다는 것을, 꼭 알고 있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기 위해 노력할 지도 모른다.. 으으으~~~ 글들이 왜 이렇게 재미없고 딱딱할까????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