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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점등인)
날 짜 (Date): 1996년01월26일(금) 09시37분00초 KST
제 목(Title): ...



   밤마다 울다 지쳐 잠이든다...
   아침이면..윽~~~~ 퉁퉁 부은 내 눈을 보며...
   거울에 얼굴을 대고..또 한참을 그렇게 운다..
   운다고 운다고 운다고 
   꼬이 인들이 봄햇살에 얼음 녹듯이 녹으면...
   그럼.. 하루종이 ㄹ..삼박사일이라도 울텐데...
   후~~~~ 
   기껏 기다리 너의 편지는...
   나를 더 아무것도 할수 없게 만들고...
   차라리 쓰지 말지...
   그게모니???
   그편지를 읽고 나더러 어떻게 하라구????
   내가 도대체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편지를 쓴건지...
   모르겠다..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부서질듯한 태양이 어김없이 떠있고..
   내가 좋아하는 아린 바람은..더 차갑게 
   젠장~~~`
   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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