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23시21분16초 KST 제 목(Title): 이제야... 집이 좀 북적거린당... 엄마,아빠가 드디어 오셨다.... 언니랑 압구정에서 5시 30분에 만나기로 해놓구는 키즈하니라 시간가는줄 모르다가..(:P) 6시쯔음에 도착~ 언니한테 온갖 구박을 다 받구.... :( 언니랑 서둘러서 공항으루 갔당... 근데 무슨 사고가 난건지 차가 엄청나게 막혀서.. 7시 50분쯤에 도착을 했당.... :( 그래두 엄마,아빠가 다행이 조옴 늦게 나오셨당... :) 엄마랑 아빠.. 모시구 나오다가... 저어기~ 낯익은 사람이 지나가길래.. "엇~ 아는 사람이야.. 누구지???" 했드니만.. 언니가... "마광수자나~ !!!!!" 히힛~ 난 또오~ 아는 사람인줄 알구 인사할 뻔 했당... :) 전에두 길용우가 하는 커피전문점(대학로에 있는 'RADIO')에서.. 길용우랑 따악~ 눈이 마주치구는 얼떨결에 "안녕하셔요~" 할뻔했었는뎅...:) 항상 정신을 똑바루 차리구 댕겨야지.. 안그러믄 실수한다니깐... :) 암튼.. 드디어 엄마,아빠가 오셔서.. 난 너무너무 기쁘당.. 언니들은 뭐.. 별루 상관없을지 몰라두.. 난 맨날 집지키면서 설겆이와 빨래.. 청소를 다 했기 땜에.. 으..... 담에 또오~ 엄마,아빠 여행가신다구 그러면.. 나두 쫓아가든지 해야겠당.. :) 아~ 내일부턴 집안일에서 해방이닷~ !!!! :) _____________________ 근데.. 참.. 어쩌믄 울엄만.... 내 선물은 따악~ 목걸이 하나밖에 안사오셨넹.... :(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