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기차여행~)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16시48분28초 KST 제 목(Title): 내 삶의 조그만 귀퉁이에 서서 내 삶의 조그만 귀퉁이에 서서 지나온 발자취를 가름해 본다. 너무 멀어 희미해진 끝, 아니 시작을 찾는다. 아름다웠다. 어른 시절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길을 걷던 그 시절. 누구의 간섭도 없이 마음껏 뛰놀고 여기저기 기웃거렸던 그 때가 보인다. 웃음 한 조각에도, 눈물 한 방울에도 순수와 순진이 감추어져 있고 아무런 이해타산 없이 서로를 바라보던 친구가 있던 그때가 이미 저 흐릿한 기억 넘어로 지워지고 있다. 내 삶의 조그만 귀퉁이에 서서 앞으로의 날들을 생각해 본다. 깜깜한 생의 끝을 찾는다. 알 길이 없다. 지금까지 지나온 날과는 다른 내 모습이 서 있을 앞땅이 칠흙의 어둠에 덮혀 도통 보이지 않는다. 웃음 한조각에도, 눈물 한 방울에도 가식과 음흉함이 숨어 있고 손익계산에 따라 남을 대하게 될 인간이 될까 두렵다. 내일의 해는 떠오르고 있다. @ ~~ ~~ ~ ~~~ ~~~~ ~ ~ 바람과 함께 떠나는 __=||=__-__-__ ? _ %% _ ###_ | :^^^^^^^^^^^^: ~~ ~` 기 차 여 행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람과 함께 떠나는 __=||=__-__-__ ? _ %% _ ###_ | :^^^^^^^^^^^^: ~~ ~` 기 차 여 행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