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une (팅빈깡통)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17시27분52초 KST 제 목(Title): 오늘 최윤의 저기 한점 꽃잎이 지고...라는 소설을읽었다,... 이상하게도 최의 소설은 내게 아주 큰 울림을 가져다 준다.... 대학 들와서 읽은 소설들 가운데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소설 가운데 최윤의 소설은 언제나 들어다.... 아마 이번에 꽃ㅍ 잎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만든다지? 좋은 소설 망치지나 않을가 걱정되긴 하지만 감독이 괜찮은 사람이라니까... 좀 기대를 가져� 될까나.... 신경숙이나 공지영의 치밀하지만 가벼운 묘사와는 달리... 몬가 의미가 깃들여 있는 무거움을 느끼게 한다.... 어떻게 보면 그들과는 달리 어떤 직접성이 부족한 체험이었는데도 오히려 더 마음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오늘 군대가는 후배 환송회가 있다.... 지금 일어나 가야 한다.. 하지만 지금 이 감동?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머뭇거리고 있다... 어떻게 할까나..... *******************************************************************************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 ^ ^ ~ 씨이이이이이이이익! V 웃자구우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