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19시32분49초 KDT 제 목(Title): 우어어억 피코!! 우어어억 피코!! 그리고, 당연히 턱 밑(----> 목덜미 부터 발끝을 의미함.) 의 모습을 어케 피코가 봤지?? 난 턱엔 수염 디따리 많이 남. 근데 문제는 멋지게 나지않고 따악 산도둑 같이 나서 문제지...파리 3일간 다녀왔을때 3일간 면도안하고 다시 런던 들어올때 세관에서 나만 걸렸다는 거 아니갔쓰?? 완전 몸수색 당하고 내가 마약 딜러쯤으로 보였는지...쩝쩝... 음 그나저나 피코의 발목을 빨랑 잡아야 하는뎅.....:>>>> � << 한 잔의 와인 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나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