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1월21일(일) 03시50분49초 KST 제 목(Title): 아니~ 우리 동네에 불이~ !!!! 좀전에 챗방에 들어가서 정신없이 놀구 있는데.. 언니들이 자다말구 벌떡 일어나서들 난리가 났당.. 소방차 지나가는 소리가 왕~ 요란해서 다 깼나부다.. 난 정신없이 채팅하니라 못들었궁... :) 언니가 불구경 하러 가자구 그래서.. ( -->애들두 아니구.. 웬 불구경..:( ) 옥상에 가서 봤드니만.. 불길 사이에 십자가가 보이는걸루 봐서.. 어느.. 교회인것 같든데.... 으.. 암튼 증말 끔찍하당.... :( 요즘.. 엄마 아빠두 집에 안계신데.. 만약에 이럴때 우리 집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되나... 또~ 괜히 무서운 생각하기 시작이네.. 얼른 가서 잠이나 자야징.. ________________________ 아... 불난 얘기 쓰다 보니깐.. 갑자기 아까 동동모임에서 뵌 불난뒤님 얼굴이 떠오르넹.. 히힛~ 시그너쳐랑 증말 닮으셨든것 같은데.... :)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