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난별아저씨) 날 짜 (Date): 1996년01월21일(일) 09시25분23초 KST 제 목(Title): 몽땅 팔고 몽땅 싸버리다... 어제는 집에 있는 소설책..평론집..지금 풀고 있는 문제와 직접적으론 상관이 없는 수학책..수학논문들..음악잡지..씨디리뷰지...등등을 모두 박스에 넣어 창고에 쳐박아 버렸다. 남아 있는건 씨디와 시집들. 시집들 역시 오늘밤에 창고에 처박힐 운명이지만. 티브이, 비디오플레이어, 엘디플레이어, 씨디플레이어, 앰프, 스피커들도 몽땅 팔아 버리기로 하고 광고를 하기로 했다. 전화 많이 할 필요도 없더군. 한군데에 전활하니 (후배 두놈이 같이 사는덴데..) 말꺼내자마자 당장 오겠단다. 흠 짜식들 평소에 놀러와서 침 단단히 발라 놓았던 모양이군. 전화끊기가 무섭게 달려와서는 싹 쓸어갔다. 테레비만 놔두고. 테레비는 뭐 두놈이 군침 흘리고 있어니... 경매를 붙일껄 그랬나. 너무 쉽게 팔렸네.. 이제 영화는 다봤군. 미국영화야 영화관 가면 되지만 유럽영화는 어떡한디야.. One Love~~ One Heart~~ Let's Dance`n Play Together and Feel Alright~~ --Bob Marley-- ----------------------------------------------------------------------- www-url;http://math.math.sunysb.edu/~seungm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