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yaikiki (와이키키) 날 짜 (Date): 1996년01월15일(월) 21시39분57초 KST 제 목(Title): 어재만 해도 상쾌하게 느껴지던 비가 오늘은 무서워졌다.. 비를 맞고 다녀서인지 몸이 정상이 아니다. 원래 겨울에 내리는 비는 건조한 공기를 습기로 채워 부드럽게 만들어줘 꼭 봄이 오는 것 같ㅇㄴ 착각을 하게 만든다.. 어제 저녁에는 킁킁거리며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오늘은 감기걸릴까 걱정이다. 그리고 비가 오면 모든 급한 일들을 다 잊어버리고 그냥 멍하게 앉아 있게 만든는 그런 버릇이 슬그머니 나타난다. 멍청히... 오늘도 그렇게 끝나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