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Di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khan ( 장 군)
날 짜 (Date): 1996년01월15일(월) 21시46분09초 KST
제 목(Title): 



일기를 써보는 것이 얼마만인가?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마지막으로 써 본것이 언제인가 기억도 안난다.

더구나, 키즈에선 첨이고...

벌써 96년하고도 보름이 되었다. 정말 시간이 유수같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몇해 동안 해오는 틀에 박힌 하루 일과가 만성이 될것도 같은데,

이제, 염증이 생긴다. 왜 그런걸까?

뭔가 새로운 걸 해보려고 여러차례 몸부림도 쳐보았고, 이 틀안에서 

어차피 벗어나지 못할걸 알기에, 견디어 보려고도 했고...

그런데 갈수록 무기력해지는 건 왜일까?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내 길이 아닌것 같다는, 불안감이 가끔은 나에게 

엄습해오기도 하고...

지쳤다고 해야 되는 건가?...나만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분명히 아닐텐데.

다들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을 하는 걸까?...그것이 알고 싶다.

요즘 같아선 정말로 쉬고 싶은 생각 뿐이다.........푸우~~~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