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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anus (야.누.스.)
날 짜 (Date): 1996년01월10일(수) 20시28분07초 KST
제 목(Title): 이상하군...


왜이럴까..

온몸이 부~웅~ 떠있는 이 기분은...꼭 감기약에 취햇을때의
느낌 그대로다. 아마 차를 너무 많이 마셔서인가보다.

성장기 다음의 정체기에서 많은 이들이 좌절을 하고 포기를 한다.
나또한 그런 시기에 있고 좌절과 희망의 양 극단에서 널뛰기를
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죽여가고 있다. 하지만 난 최후의
웃는자이기에 너무 쉬운 포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어지러운 정신이지만...오늘 동기들과의 술판은 그냥 보낼 수 없다.

부어라.마셔보자.

(아..내일 아침의 내 모습이 상상이 안가.)



야누스..새해 첫달의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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