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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oop (잊혀지는자)
날 짜 (Date): 1996년01월09일(화) 00시08분23초 KST
제 목(Title): 아무래도.



몇일간은 전화코드를 뽑아버려야겠다.

컴퓨터에 연결되있는거도. 안그럼 정말 안될거 같아..

라디오도 꺼버린지 몇일됐고...

이제 전화선도 뽑아버리면....

후~~~ 그럼 될거 같다.. 

귀에서 아무소리도 윙하니 울리지도 않을테고..

조금은 다른 일을 해 볼수도 있겟지..

내가 몇일간이나 그렇게 할수 있을까..

너무 오랫동안은 그렇게 있지 않으면 좋겠다...

일주일이나 그전에는 다시 들어와야되는데..

아마 학교에서 시간이 되면 올수있겠지..

아니 학교가는 것도 줄여야겟다..

학교. 매일 아는 사람만 만나는곳..

내가 그런 살마은 아닌데.. 

조금은 다른일. 조금은 밝고 명랑해지려니 잘안된다..

그냥... 어디 쳐박혀 있어야지.. 그럼 

다시 내모습로 돌아올꺼아..

아니.. 다시 내가 될꺼다.

아직은 정신이 없기에....

아니 ... 조금은 이상하게 흐르기에..

조금은 멀리서 . 나를 처다보고 싶다....

눈앞에 항상비치는 내가 내가 이닐거 같거든... 

.....
그럼 한번 .... 머리를 조금은 맑게 해보자고..... 그럼.......

하하.... 후후.......   다시 웃어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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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소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건 모두 사라져버리는건줄 알았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라지지않음을 알고는 맘이 편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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