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allme (막댕이래요) 날 짜 (Date): 1996년01월07일(일) 14시08분25초 KST 제 목(Title): 난... 작은 것 하나에도 꿍해있는 성격이다.. 그래서 무엇하나가 날 건드리면..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것은 나의 가장 큰 단점이며 고쳐야할점이다.. 어제도 그랬다... 예전부터 별루 안좋아하던 놈이 있었다... 그놈이 나에게 명령조로. "야..너 고개돌려....." 그때 난 '내가 니 종이가 ???'라고 할려다가 참구 그냥..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이놈이 하는 말이.. "야..넌 친구의 부탁도 못들어주냐??" '그게 부탁이냠마??'라고 하고 싶었지만..입에서 빙빙돌기만 했다.. 고개돌려 라는 말자체가 이미 나에게 키스를 하겠다는 사실을알린것이다.. 근데 약올리는 것두 아니구 그걸 꼭 명령조로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 아니...어쩌면 난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잘들어준다.. 웃으면서.. 하지만..예전부터 그놈은 좋아하지 않았다..그래서... 난 그 꿍한 성격의 발로였을것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고개를 돌려주었어도 되었을텐데.. 그러나 난 너무 화가 나서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고는 방으로 갈려다가...그런데로 괜찮은 놈이 붙잡는 바람에.. 같이 기숙사로 돌아갔다... ~~~~~~~~~~~~~~~~~~~~~~~~~~~~~~~~~~~~~~~~~~~~~~~~~~~~~~~~~~~~~~~~~~~~~~~~~~ 막댕이는 귀엽구..깜찍하구 착하구...이뿐...과기대95에요.. 저랑 사귀실래요???히히..근데 저 임자이써요....: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