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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escape (�ㅎ例じ��ㆎ�)
날 짜 (Date): 1996년01월07일(일) 10시52분22초 KST
제 목(Title): 밀가루 반죽


아아아아아~~~

팔이 너무 너무 아푸다...손도 너무너무 아푸다...

갑자기 칼국수를 해 먹는다구 반죽을 하는데..으으으으응~~~

이놈의 밀루 넘 힘들다..반죽하기가..원래 밀가루 반죽 잘 하는 편인데도 오늘은 
이상하게 더 힘드네..오랫만에 해서 그러나? 

밀가루는 쳐데면 쳐델수록 더 곱게 반죽이 되는데 아마도 그건 밀가로 속에 있는 
글루텐이라는것의 점성때문이라고 중학교 가정시간에 배웠던 적이 있는것 
같은데..그노므의 글루텐은 왜 그렇게도 질긴지...아무리 해도 고와지지가 
않네..흐흑..

아~~ 좀있다가 엄마가 밀면 난 다시 쓸어야 된다..얇고 가늘게 쓸어야되는데..히히 
칼로 써는것은 넘 재밌어..잘 드는 칼이 그 밀가루 사이를 잘게잘게 썰고 
지나갈때의 그 느낌은..넘 좋아..후후아...팔이 아니 손목이 막 꼬이는 
느낌..흐흑..

난 커서 칼국수 장사는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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