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drian ( 노 경태) 날 짜 (Date): 1996년01월03일(수) 23시54분16초 KST 제 목(Title): 너무 춥다. 요즘은 너무나 바빠서 좀 쉬고 싶은 심정이다. 이렇게 바쁠 때일수록 이런 곳으로 들어와서 농땡이 피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서 그런지 잠도 원없이 잘 마음의 여유도 없고 밥먹는 것도 귀찮고... 결과적으로 거지가 되기 위한 3대 조건을 만족할 확률이 높아지고 수시로 때때로 이따금 자주 거지가 되곤 한다. 지금 배가 고프지는 않지만 눈이 무겁고 졸리우며 한기가 느껴진다. 오늘은 정말 지겹도록 추위가 느껴진다. 추위가 속속들이 파고 들기때문에 옷길을 여미게 만든다. 사람들에게 새해 인사를 해야겠는데 요즘은 신정을 전후해서 하는게 바람직하겠지? 매사에 주의를 해야지 사는게 너무나 위험스럽고 조심해야될게 많은 세상이다. 말과 행동에 신중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좋지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기때문에...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원리를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고 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