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5년12월29일(금) 03시57분26초 KST 제 목(Title): 언니가 보낸 비디오... ..를 오늘 엄마랑 둘이 하루종일 봤다.. 이젠 뭐 거의 외울정도다.....:) 언니가 형부땜에 미국에 간지 벌써 2달이 넘었다.. 거기서 어떻게 사는지.. 또~ 내 깜찍한 조카가 얼마나 컸는지를 비디오루 찍어서 어제.. 서울 오는 사람편으루 보내왔다.. 첨엔 보다가 눈물두 날뻔했당~ 언니가 넘 보구 싶어서....:( 근데 자꾸자꾸 보니깐.. 넘 재밌다.. 히히.. 언니랑 형부랑 둘이 왕~ 어색하구.. 서루 안찍힐려구.. 자기가 찍는다구 막~ 싸우는거당~ :) 아~ 비디오 보구 나니깐.. 우리 정환이가(조카~) 넘 보구싶당~ :( 미국가기 전엔 못하던 말을 비디오를 보니 엄청 잘 해내구 있는거다.. '할머니'.. '할아버지'.. 뭐 이런말을 막~ 하는거 보구.. 흑흑.. 정말 기특하구 넘 이뻤다... 앙~ 증말 보구싶어 죽겠네~ :( __________________ 잠이 안와서 계속 끄적이게 된다.. 이젠 잘때두 된것 같은데...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