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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luebebe (엄지공주)
날 짜 (Date): 1995년12월29일(금) 03시17분11초 KST
제 목(Title): 펑펑


문득 창문을 열어 본 창밖의 세상은
온통 하다
감만의 눈이라...
이제 나두 나이를 먹어감나부아..
우선 생각하는게 오늘 학굘 어떻게 가나..였구..
그리구 그리운 친구가 생각이 났다.
훗~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한참을 수다를 떨구 난 다음..
엄마가 주느,는 맛있는 김치찌게에..밥을 먹구나니..
으악~~~~12시.
난 오늘 징말루 죽음이다.
교수님이 보자구 하셨는데..
음 그래서 배째라째라..식으루 
오늘 학굘 안갔다.. 푸하하..
몰라
나 말리지마..말리지말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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