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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luebebe (엄지공주)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22시21분00초 KST
제 목(Title): 아아..이런 우울에



  음..아직 집에 안갔다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잉잉...넘 추워..
  요즘은 이상하지?
  이렇게 하루죙일 멍..해져선..
  안돼..이렇게 우울에 길들여져선.
  사실 이런 우울에 한없이 푸욱..빠져선
  그걸 어느정도 즐겼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안돼
  조금은 무디어지고싶다.
  아아..누가 그랬던가
  끝날것 같지않은 겨울의 밤..
  그리고 끝날것 같지않은 영원한 나의 우울..
  훗~
  그래..
  사실 난 지금 사치야.
  이러고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내가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이 겨울의 끝즈음에..
  날 찾을수 있다면.....

  난 정말이지 약한척엔 모가 있나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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