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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imbo (웍킹난로!!)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12시59분50초 KST
제 목(Title): 크리스마스 연휴의 끝..


 약속없이 널널할줄 알았던 크리스마스연휴가..내의지와 전혀 관계없이 

 지나가버렸당.. 올핸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크리스마스가 될 줄 

알았는데 말이다..

 24일 아침 정말 오랜만에 동네 도서관에 갔다.. 보람된 크리스마스를 보낼려면

책한권 필요할것 같아서... 음..그래서 이것저것 책좀 고르고 있는데..

읔~~~ 여기서부터 나의 계획은 완전히...깨깽 되버렸다.

오늘 동문회 동기녀석과 후배가 휴가 나온다나..그러면서.. 꼭 나와야 한다고.

압력을 넣는데..이런 도저히 네힘으로도 어쩔수 없는 상황에..흐흑~~~~

그래서 나간다고 답은 하고 도서관을 열나 빠저 나왔어...

도서관은 동문회 아지트여서 잘못 걸리는날엔..하루종일 동문인들이 만들어놓은

도서관(호프집)에서..하루 반납해야한다니깐....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와서..난 식구들을 즐겁게 해야한다는 맘으로..

마딘는 점심준비를 막하려는데..전화가 막울리는것이당..그래서 음.. 전활 받았지..

그런데 이건 또 으악~~~~ 고등학교 절친한 친구녀석한테서 온전화인데..

오늘저녁에 만난데나.. 나 안나오면 친구들 모임에서 재적시키겠다나..

요즘 내가 바빠서(?!?!) 좀 빠졌더니만... 뭐..내가없는 반창회는 앙꼬없는 
진빵이요

호박없는 호박죽이라나...:P
읔..하여간 약속이 생기면 항상 겹치지..그래서..난 가족과함께 보낼려던.
크리스마스 이브를 이쪽저쪽..왔다리갔다리하면서..넘 힘든 저녁을 보냈당..

으왕~~~~ 정말이지..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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