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jhwang (minky)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13시24분23초 KST 제 목(Title): 방학끝.. 크리스마스 연휴와 더불어 내 겨울방학도 끝나버렸다 방학동안 공짜로 무슨 강의를 한다길래 멋도 모르고 신청했는데..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 강의하고 실습이란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소프트웨어를 한 번에 20명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격일제로 한다는 거다 강의들으러 갔더니 졸업 프로젝트같이 하게된 애도 와 있었다 걔가 하는 말이 "야.. 우리 1월부터 졸업프로젝트 시작해야지.." 으아.... 이게 무슨 방학이야 그래도 방피菌� 좀 해놓으면 다음 학기에 널럴하게 보낼 수 있겠지 :) 어제는 친구랑 내내 노래연습해서 우리집에도 전화하고 걔네 집에도 전화하고 친구집에도 전화하고 삐삐에 음성으로 남기고.. 근데 아무래도 전화기는 하이 프리퀀시를 통과 못시키기 때문에 우리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는데 좀 무리가 있었다 그래도 우리 엄마는 "아유.. 어쩌면 그렇게 호흡이 잘 맞냐.." 그러시면서 칭찬해주셨다 :) 친구한테 자랑했더니 "그 어머니에 그 딸이군.." 아.. 집에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