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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oet (#태영#)
날 짜 (Date): 1995년12월23일(토) 01시33분58초 KST
제 목(Title): To. Minerva




너무 미워하지 마.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지 않겠니..

기.운.내.렴.

벌써부터 뒤뚱거리고 넘어지면 안되지. 이제 갓 시작한 걸음마인데..

넘어지고 무릎이 까지고 손바닥이 까지면서 배우는거야.

무릎이 까지고 손바닥이 까지길 싫어하다간 머리가 깨지는거야.

걸음마 잘 할 수 있기를 바래.


- Le poete, qui te vois avec les oeux de l'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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