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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1995년12월15일(금) 15시45분24초 KST
제 목(Title): 먹는 얘기..


히아님의 먹는 얘기를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난다..

지난번에 온누리옹한테 민폐끼치러 갔을 때...내가 랍스터 좋아한다니까..

온누리옹이 해산물 가게에 델고 가서 랍스터를 샀다..

우와..세상에...큰 거 여섯마리에 30불 조금 넘는거다...

너무 너무 싼거 있지...

우리나라 식당에서 한 마리 먹는데 아마 5~6만원은 있어야 하는걸로 아는데..

그 여섯마리중에서 세마리 먹었다고 온누리옹한테 많이 먹는다고 구박받았다.. :(

사실..더 먹을수도 있었는데...

쩝....꿀꺽....

글구..온누링옹의 음식 솜씨는 정말 좋았다...

내가 오뎅좋아하는 거는 어떻게 알구 아침에 오뎅국을 끓여주는것이었다..

온누리옹....형...정말 고마와요..

"사랑은 고통이 시작될 때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고통이 멎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
         sjlee@saitgw.sait.samsung.co.kr  lsjong@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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