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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15일(금) 15시26분51초 KST
제 목(Title): 



오늘 아빠의 전화로 잠이 갰다.

난 1년동안 배낭여행을 가겠다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나 정작 시간이 안돼서 여행을 포기해야 할 지영에 이르렀다.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언니가 있는 호주에 가겠다고 했을때 아빠는 시큰둥한 반응뿐.

게다가 내가 그렇게 고민한 논문( 증말로 쓰레기지만)을 우리 부모님께서 

뭐 별것도 아닌것 하면서 티내냐고 해서 날 서운하게 했던것이 바로 어제인데.

그런 아빠갯享� 여행사에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계시다니.

이번엔 혼자힘으로 해보겠다는 의지역시 강했지만. 그래도 아빠가 너무나 고맙다.

그런 아빠의 곁을 곧 떠날 생각을 하니 사실 너무 무섭지만

언제까지나 어린애로 있을수는없기 대문에 이번엔 취직을 하려고 한다.

물론 나의 취작이라는 말에 아빠는 또 여전히 시큰둥한 반응으로 니가 벌면 얼마나 
벌며

또 몇일이나 버틸려고 그러느냐시지만... 이젠 누가 돌보아주지 않는 생활을 
하나하나 연습해야지.

이번 여름ㅇ느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될것 같다.


렉이 넘 심해서 오타를 전혀 수정할수가 없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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