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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syke (  메롱이 )
날 짜 (Date): 1995년12월13일(수) 19시28분24초 KST
제 목(Title): 



  이게 뭘까. 내 일인데도 내일이 아니다. 내 일인데도 난 아무 기여를 안했다.

그런데도 이미 상황은 정해져버렸다. 1 or 2. 이게 뭐야. ... 차라리 자퇴를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지도교수가 그러지 말란다. .. 그래, 만약 내가 자퇴라도

하면 또 지도교수만 욕먹겠지.... 

  이게 뭐야. 난 잘못한 일도 없는데, 내가 왜 지도교수를 바꿔야하지? 나도 

그러고 싶지 않고, 교수님도 그럴 생각이 없는데..아니 없었는데(어제까지는).

왜들 내 인생에 이리 간섭해? 왜? 이건 내 인생인데. 그렇게 관심이 많았으면 

왜 진작 그러지 않았어? .... 관심이란 허울속에 또다시 자신의 기지 확보.

난 정말 싫다. ... 정말 싫다. ...... 

  이럴때는 어찌해야 하는가... 약자란 참 선택의 폭이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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