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oleinl (임영희) 날 짜 (Date): 1995년08월29일(화) 12시53분14초 KDT 제 목(Title): 뻔순이의 하루.. 으으으윽~~~~~~~~~ 오늘 내가 생각하기에도 넘 뻔뻔한 일을 저질렀다.. 그것두 단 한시간만에 그 모든 짓을 한 것이다.. 난 원래 차케서(?) 남들의 기준으로는 별거 아닌 일일지 몰라도.. 내 기준으로는 뻔뻔한 짓이었다... 에궁.. 담부텀 그러지 마라야지.. 건 글코.. 점심시간에 병원갔다 오니라고 밥두 못먹었다.. 산꼴짜기에 콕 박혀있다가... 나갔다 왔더니만.. 힘드러서 점실머글 기운도 없다... 덕분에 저절루 다이어트 되겠다.. 신난당~~~~~~~ |